익산역 하늘채 더퍼스트, 제3일반산단 행복주택, 인화 행복주택 , 공공임대주택 각각 15가구씩 60호 모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고자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하고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2년으로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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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보증금 지원 안내[사진=익산시]2025.03.07 lbs0964@newspim.com |
지원 대상은 익산시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신규 입주를 준비하는 신혼부부와 미혼청년으로 신혼부부는 2018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 미혼청년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로 한정된다.
올해 지원하는 가구는 총 60호로 ▲익산역 하늘채 더퍼스트▲익산 제3일반산단 행복주택▲인화 행복주택▲기타 공공임대주택 등 4개 주택에서 각각 15가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각 공공임대주택별로 다르며 주택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익산역 하늘채 더퍼스트는 10일부터 14일, 제3일반산단 행복주택은 4월 7일부터 11일에 접수하며, 인화 행복주택과 기타 공공임대주택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세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이라며 "청년층과 신혼부부가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익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