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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與 의원들, 여의도·광화문으로 동분서주...'광장 정치'로 막판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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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화문과 여의도에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총출동

[서울=뉴스핌] 남라다 방보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보수단체들이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광장'으로 나와 막판 여론전에 열을 올리는 분위기다. 

세이브코리아가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공원에서 주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는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에는 김기현, 나경원, 추경호 의원 등 대표적인 '친윤' 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3.01 choipix16@newspim.com

세이브코리아는 손현보 부산세계로교회 목사를 중심으로 하는 개신교 보수단체다. 이 집회에는 원외 인사 가운데 원희룡 전 의원,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 김성태 전 원내대표 등도 참석했다. 신평 변호사와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 도태우 변호사도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집회에는 같은 당 윤재옥·추경호·성일종·김석기·장동혁 의원 등도 참여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나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같은 원외 유명인사들도 집회에 함께했다.

김기현 의원은 발언대에 올라 참석한 의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한 뒤 "여러분들 애국시민 여러분께서 와주셔서 나라 살아날 것 같다"면서 "오늘은 3.1절 106주년 기념일인데 조선의 독립을 민초들이 이뤄낸 것처럼 대한민국 살리는 것도 여기 계신 국민 여러분이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탄핵, 절대 안되겠죠"라면서 "개인의 안위 보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내가 고통스러워도 가시밭길이라도 가겠다는 지도자의 모습을 봤다. 윤 대통령은 반드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광화문 광장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종로 동화면세점 일대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국민대회'를 진행했다.

아 자리에는 대표적인 친윤계 의원으로 분류되는 김선교·강승규·강민국·김종양·김석기·박대출·서천호·조배숙 의원 등이 얼굴을 비췄다.

김선교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우리 선조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 끓는 사명감으로 헌신하신 것처럼 국민과 함께 온 힘을 다해 자유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온전히 지켜낼 것"이라고 전했다.

원외에서는 홍인정 은평갑 당협위원장, 황보승희 전 의원도 연단에 올랐다. 이 외에도 강용석 전 의원과 윤 대통령 변호인단 석동현 변호사,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측 이명규, 유승수 변호사도 참석했다.

여의도와 광화문 모두 참석한 의원도 다수 있다. 윤상현 의원을 포함해 박대출·김석기·김종양·강민국·조배숙·서천호 의원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국회부의장을 지낸 심재철 전 의원도 양 집회에 모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경찰은 비공식적으로 광화문에는 6만4000명, 여의도에는 4만5000명의 시민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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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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