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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우간다 보건부 만나 'K-건강보험' 운영 경험 전수

기사입력 : 2025년02월28일 17:54

최종수정 : 2025년02월28일 17:54

우간다, 국민건강보험제 도입 시도
건보공단 "조기 정착되도록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우간다 보건부를 만나 한국 건강보험 운영 경험을 전수해 협력을 강화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6일 우간다 보건부와 암 연구소 방문단을 대상으로 단일 보험자로서 공단의 제도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해 양 국가 간의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우간다 국제방문단 대상 제도소개 현장[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2025.02.28 sdk1991@newspim.com

우간다 정부는 전 국민 건강보험제도 도입을 위해 한국의 의료체계 건강보험제도 등을 공유했다. 건보공단은 국민 보편적 의료보장 적용을 위한 핵심 요소를 소개하고, 공단이 수행 중인 전 국민 자격 관리·보험료 부과·징수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특히 건보공단은 우간다 암 연구소의 관심 분야인 건강보험의 암 검진 사업 실시 대상, 주기, 검진 항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보공단 내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현재룡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는 "우간다 보건부‧암 연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단일 보험자인 우리 공단의 경험과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간다 정부가 목표로 삼은 전 국민건강보험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공단은 지원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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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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