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3일 낮 12시 55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나무와 잡풀 등 산림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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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산불 진화 [사진=뉴스핌 DB] |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대원과 차량 및 헬기 등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산림 당국은 바닷가 펜션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산불조사 감식반을 현장에 보내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 당국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니 불씨 관리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