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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아림, 개막전 이틀 연속 선두…3개월 만에 투어 3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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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지난해 11월 롯데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투어 3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아림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김아림은 2위 린 그랜트(스웨덴)를 3타 차로 앞섰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끝낸 김아림이 18번 홀을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LPGA] 2025.02.01 zangpabo@newspim.com

최근 2년간 우승자가 참가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이 대회는 2019년 지은희가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한국 선수가 우승한 적이 없다. 총상금은 2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로 적지만 올해 32명의 선수만 출전했고, 컷 탈락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날 데일리 베스트인 5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4위에서 공동 3위로 점프했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8승을 거둔 신인 다케다 리오(일본)도 4타를 줄이며 공동 3위에 포진했다.

2라운드 9번 홀에서 그린 경사를 살피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 [사진=LPGA]

고진영은 5언더파 139타로 단독 6위, 김효주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지난해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이날 5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순위를 공동 7위로 끌어올렸다.

유명인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2라운드까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 조 파벨스키가 69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아마추어 순위는 매 홀 성적을 점수로 환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집계한다.

테니스 선수 출신 마디 피시가 68점으로 2위, 야구 선수 출신 데릭 로가 67점으로 3위에 올랐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은 65점으로 공동 9위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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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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