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7일 벌교읍에서 시작한 '2025년 현장 중심 군민과의 대화'는 1월 16일 득량면을 끝으로 12개 읍면 총 5000여 명의 군민 목소리를 듣고 답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보성군] 2025.01.20 ojg2340@newspim.com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7일 벌교읍에서 시작한 '2025년 현장 중심 군민과의 대화'는 1월 16일 득량면을 끝으로 12개 읍면 총 5000여 명의 군민 목소리를 듣고 답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보성군] 2025.01.20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