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정성주 김제시장 "더 특별한 내일, 기회 도시 김제 만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임기 동안 시민과 숱한 위기를 헤쳐온 만큼 올해에도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며 알찬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더 특별한 내일로 기회도시 김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올해 국가예산 1조334억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감액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라는 유례없는 상황에서 얻은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만경 7공구 방수제 김제시 관할 최종결정,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선정,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미래인재 양성 등 '김제시의 대도약'을 이끌 동력원을 갖게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시정계획을 밝히고 있다.[사진=김제시] 2025.01.06 lbs0964@newspim.com

더불어 김제시 상공회의소 분할 승인, 달빛어린이변원 신규 운영, 전북권 최초 천사무료급식소 유치, 망해사 첫 국가자연유산 명승 지정, 12년간 방치돼 온 구)동진강휴게소의 지평선 새마루 운영,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 대상 수상,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시정 곳곳에서 알찬 결실을 거뒀다.

정 시장은 "2025년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성장의 과실이 시민들의 삶에 더 빨리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 부어야 할 때"라며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아 미래 신산업 생태계 대전환으로 특별한 김제 100년의 대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제2특장차 전문단지와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내실 조성, 특화산업의 새로운 기반과 앵커기업과 연계한 우수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가산단인 전북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특화된 신규 에너지원인 수소산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또 일자리 종합컨트롤타워인 김제일자리센터 내실운영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 김제상공회의소 공식 출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매력있는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종자산업을 신성장 핵심 동력사업으로 육성, 지능형 농기계실증단지 구축사업으로 대한민국 농기계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재)김제지평선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운영,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적극 대응, 새만금 배후도시용지와 수상태양관 2단계 사업부지의 산업용지 확대와 조기개발 요청 반영, 국립해양생명과학관 조성사업, 동부권 혁신도시 베드타운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모든 시정의 중심은 시민이기 때문에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낮은 자세로 늘 경청하고 적극 소통 하겠다"면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책연구모임 등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