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하는 시민대표

기사입력 : 2025년01월01일 01:15

최종수정 : 2025년01월01일 01:16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무안 제주항공기 참사 ‘국가 애도 기간’ 속에 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타종에는 김성근 전 야구감독,고두심 배우, 신경순 나눔봉사자,김한솔 시각장애인 유튜버, 곽경희 봉사상 최우수상 수상자,김기탁 성평등상 대상 수상자,김춘심 봉사상 대상 수상자,박준현 교량 위에서 운전자를 구한 의인,이승기 헌혈천사 등 시민대표와 해치 서울시 상징 캐릭터 등 도 참석했다. 2025.01.01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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