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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수상

기사입력 : 2024년12월13일 09:47

최종수정 : 2024년12월13일 09:47

'남산XR스튜디오' 개관 콘텐츠, 리얼타임 엔진과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결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테크테인먼트(Techtainment)'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 업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올해의 디지털 광고인 ▲올해의 디지털 광고인 유니콘 개인 부문)과 기업 부문(▲통합마케팅 ▲마케팅·캠페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티브 ▲테크·솔루션 ▲디지털 PR ▲특별부문) 총 9개 주요 부문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우)이대연 남산XR스튜디오 센터장 테크테인먼트 부문 대상 수상 사진. [사진= 자이언트스텝]

자이언트스텝은 마케팅·캠페인 부문 중 '테크테인먼트'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테크테인먼트' 부문은 게임, 메타버스, 가상현실, 가상 인플루언서, NFT 등 최신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광고를 평가하는 부문이다.

자이언트스텝은 지난 6월 공개한 서울시 '남산XR스튜디오' 개관 콘텐츠를 출품했다. 이 콘텐츠는 서울의 다양한 명소를 가상 공간으로 재구성해 변화무쌍한 무대를 구현하며 서울시의 새로운 XR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남산XR스튜디오' 개관 콘텐츠는 서울시 문화예술인과 협업하고 버추얼 프로덕션 (Virtual Production) 기술을 활용해 고퀄리티 XR 콘텐츠를 제작했다. 회사는 리얼타임 엔진의 실시간 렌더링 시스템과 실시간 트래킹 기술을 결합해 현실과 가상 카메라 위치를 동기화하고 가상 배경 위에 실제 피사체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 기존 크로마 촬영 방식과 달리 트래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녹화해 제작 과정에서 콘텐츠 확인이 용이한 XR 촬영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문화 예술인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자이언트스텝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이언트스텝은 지난 2022년 자회사 빅인스퀘어와 함께 '남산XR스튜디오'의 위탁 운영사로 지정된 바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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