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그린플러스, 호주 퀸즈랜드대학교와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주 내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 박차
810억 민간기업 수주에 이어 호주 B2G 스마트팜 시장 진출 성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팜 시공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호주 퀸즈랜드대학교와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린플러스가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을 호주에 도입해 농업 혁신을 촉진하고, 산업용 딸기 스마트팜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를 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첫 단계다. 협력 범위는 ▲실내 농업 기술 공유 ▲연구 인력 교류 ▲스마트팜 설비 제조 및 시험 등 스마트팜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포함한다.

퀸즈랜드대학교는 내년 퀸즈랜드주에서 진행될 스마트팜 혁신밸리 프로젝트를 총괄 기관으로서 지휘를 맡는다. 이와 관련해 이달 초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한-호주 스마트팜 협력 위크'를 개최해 스마트팜 기술 수출과 새로운 시장 개척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 행사에서 '한-호주 스마트팜 협력 포럼'을 통해 양국의 스마트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해 호주 내 혁신밸리 모델 도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좌측부터) 퀸즈랜드대학교 데보라 테리 총장 겸 부총장, 농식품부 김종구 농업혁신정책실장, 그린플러스 정순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그린플러스]

또한, 퀸즈랜드대학교는 이번 협약 외에도 그린플러스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비롯한 관련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며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그린플러스는 이미 2021년과 2022년에 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5월 호주 퀸즐랜드주 정부 관계자들에게 기술 시연을 진행하고 시설 탐방을 통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

정순태 그린플러스 대표는 "호주 퀸즈랜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이 글로벌 농업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스마트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양국 간 농업 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플러스가 호주 시장에 진출한 주요 목적 이였던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구축을 현실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