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프로축구] 전북, 이랜드와 승강PO 합계 4-2... K리그1 잔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차전서 티아고 동점골-문선민 결승골로 2-1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리그1 최다 9회 우승의 명문 구단인 전북 현대가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를 물리치고 K리그1 생존에 성공했다.

전북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전 티아고, 문선민의 연속골로 이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치른 1차전에서 2-1로 이긴 전북은 이로써 1, 2차전 합계 4-2로 잔류를 결정지었다.

티아고.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최다 9회 우승의 명문 구단인 전북은 올 시즌 끝모를 부진에 빠져 정규리그 10위로 승강PO에 몰렸다. 전북이 강등권까지 추락한 건 1994년 창단 이후 30년 만의 일이다. 성적 부진에 팀을 떠난 단 페트레스쿠 감독 후임으로 5월 지휘봉을 잡은 김두현 전북 감독은 혹독했던 정식 사령탑 데뷔 시즌을 씁쓸한 미소로 마쳤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랜드의 첫 승격 꿈은 좌절됐다. 3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이랜드는 4위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2 PO에서 2-2로 비기면서 승강PO에 올랐다.

이랜드는 전반 추가시간 브루노 실바의 그림 같은 헤더 득점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왼쪽에서 몬타뉴가 올린 크로스를 전력으로 쇄도하던 실바가 훌쩍 날아오르며 머리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이 힘을 냈다. 후반 4분 왼쪽에서 김진규가 올린 크로스를 스트라이커 티아고가 머리로 받아 득점, 전북이 다시 3-2로 앞서나갔다. 티아고는 준비해온 복면으로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쳤다.

후반 42분 김태환과 이준석이 몸싸움 수준을 넘어 서로 머리를 들이대는 등 강하게 충돌하는 상황이 펼쳐졌고, 주심은 김태환과 이준석에게 모두 레드카드를 줬다.

문선민.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추가시간은 11분이 주어졌다. 전북은 후반 52분 역습 상황에서 전진우의 패스를 문선민이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뽑았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