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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뒤흔든 '2024 마마 어워즈'…5일만에 1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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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매해 글로벌 핫이슈를 남기며 개최 전부터 후까지 연신 화제 선상에 오르는 글로벌 대표 K-팝 시상식 '2024 MAMA AWARDS(마마 어워즈)'가 올해도 독보적인 볼거리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지난 주말 막을 내린 '2024 마마 어워즈'는 미국에서 일본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진행이 전 세계에 송출되며 현장의 이모저모가 화제가 되었다. 특히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최초로 선보인 무대들은 실시간 화제성은 물론 다시 보기 열풍을 일으키며 온라인상 각종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X 실시간 트렌드에 MAMA 관련 키워드가 총 4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860 건이 넘게 랭크되었고, 전 세계 SNS에 관련 해시태그가 약 1300만 건 올라오며 예년 대비 800% 상승된 언급량으로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2024 MAMA AWARDS'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시상식 영상은 5일 만에 조회수 도합 1억뷰를 돌파했다.

글로벌 루키 아티스트들의 신선함과 패기 가득했던 퍼포먼스와 미국의 레전드 아티스트 앤더슨 팩과 데뷔 30주년을 맞은 베테랑 박진영의 최초 컬래버까지 K-POP의 위상을 제대로 알린 미국 LA 돌비씨어터는 현지의 큰 주목을 모았다. 그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올해 콘셉트에 부합한 스토리텔링과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신기술이 총동원된 압도적인 스케일의 스테이지들이 펼쳐져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로봇독의 합동 댄스, 글로벌에서 활약하고 있는 K-POP 대표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멤버들로 구성된 컬래버 밴드 '자체발광 TOENZE' 무대, 그리고 버추얼 아티스트 플레이브와 이영지를 비롯해 래퍼로 깜짝 변신한 배우 이지아의 최초 컬래버 역시 화제가 되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들도 관객들이 꼽는 이색 볼거리로 언급되고 있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스토리를 재해석한 제로베이스원의 '시네마틱 스테이지'와 마치 한 편의 동화 같은 비비와 안재현의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CJ ENM] 

무엇보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2024 마마 어워즈'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로제의 'APT.'(아파트) 퍼포먼스와 9년 만에 빅뱅이란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MAMA의 아이콘'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레전드 퍼포먼스를 곳곳에 재현한 지드래곤, 대성, 태양의 스테이지다. 2014년 'MAMA'의 등장과 동일하게 카리스마 있는 뒷모습으로 등장한 지드래곤은 2017년도의 피아노 선율을 이어받는 '무제'와 신곡 'POWER' 최초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연이어 태양, 대성의 깜짝 등장과 함께 최초로 신곡 'HOME SWEET HOME'을 공개했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시간을 초월하는 음악의 힘을 보여 준 지드래곤과 빅뱅의 무대는 유튜브 공식 영상 공개 하루 만에 천만 뷰를 돌파하고 각종 음원 차트에서 폭발적인 파급 효과를 보였다. 2014년 지드래곤의 솔로곡 '무제'는 다시 역주행하여 멜론 TOP100에 진입했으며, 신곡 'HOME SWEET HOME'은 멜론 HOT100 1위, TOP100 1위를 석권하는 등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마마 어워즈' 무대 직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 빅뱅 음원이 급상승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글로벌 위력을 보였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2024 마마 어워즈'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APT.'(아파트) 퍼포먼스 영상은 세계 각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으며, 현재 1200만을 훌쩍 뛰어 넘는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4 마마 어워즈' 이후 글로벌 스포티파이 1위에 재진입한 것은 물론, 빌보드 재팬에서 전주 대비 다운로드, 스트리밍, 라디오, 영상 재생수가 급증했다. 특히 라디오의 경우 지난주와 비교해 2.3배 증가하며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아티스트들의 빛나는 무대와 수상 소감들이 회자되며 '2024 마마 어워즈'의 여운이 계속되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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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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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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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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