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유디엠텍 "코스닥 시장 상장으로 사업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유디엠텍(대표 왕지남)은 대신밸런스제13호스팩과의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금일 코스닥 시장에 이날 상장했다고 20일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유디엠텍은 독자적인 기계어 처리(Machine Language Processing, MLP)기술을 개발해 기계 내부에서 실행되는 알 수 없는 제어로직의 실행과 데이터 흐름의 특성을 AI 접근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계어 처리(Machine Language Processing, MLP)기술이란 컴퓨터에 의해 기계나 설비가 실행되는 명령어들로 구성된 저수준의 언어를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해석하는 것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복잡한 공정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데 사용된다. 

유디엠텍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현대기아차그룹과 LG계열사 등 글로벌 제조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화 및 성장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고도화된 제품은 국내외 대규모 생산라인을 보유한 24개 고객사에 적용되어 운용되고 있다. 

또한 성장 가속화를 위해 발전소, 조선, 중공업 화공분야 등 비제조분야에 생성형 AI와 접목하여 적용확대를 시도 중이며 자동화 시스템 최적화 및 지능화 솔루션 시장뿐 아니라 미국의 국방, 제조협회, 자동화 솔루션 업체들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화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및 기술 전시회인 CES 2025에서 글로벌 버전의 Optra Black-box 발표를 준비 중에 있다. 

이 제품은 항공기나 자동차에 일반화된 블랙박스가 운행 중 발생한 정보를 기록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처럼 Optra Black-box는 기계어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자동화 시스템의 영상과 모든 동작신호 및 이벤트를 기록, 재현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예측과 최적화를 수행한다. 

유디엠텍은 "해당 제품의 발표와 데모행사에 앞서 기능 및 효과 검증과 적합성 확인을 위해 자동차 부품 제조사와 미국 제조업 확장 파트너십 프로그램(MEP) 참여기업 등을 상대로 프리뷰 파트너십(데모시스템 구축)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주요 방위산업체, 민간업체인 AAM, LEVITON, E tech Group, NEFF Automation 등 10여 개 해외기업과 POC(Proof-of-Concept) 프로젝트 범위와 일정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목할 점은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는 제조업 외에도 e-Tech Group, Neff Automation 등 현지 산업자동화 시스템 및 솔루션 업체의 관심이 높아 OEM 형태의 소프트웨어 제공 방식 확대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등의 사업다각화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덧붙였다. 

유디엠텍은 미국 주요 방위산업체와 절충교역을 활용한 적용 논의를 수차례 진행중에 있으며, 글로벌 방산기업과 정밀 통제 및 자율화와 관련한 요구사항 분석과 적합성 논의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군수분야 진출까지 기대되고 있다. 

유디엠텍의 지난해 매출은 2022년 대비 35.7% 증가한 74.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유디엠텍은 이번 상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을 글로벌 시장 진출과 적용산업 확대에 필요한 사업화 인프라 확장과 특화된 제품의 고도화를 위한 개발비 등에 사용해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