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지난해 다주택자 234만명…종부세 완화에 6만4000명 늘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계청, 2023년 주택소유통계 발표
다주택자 비중 전년비 0.1%p 높아져
개인소유주택 1674.2만호…85.7%
평균 주택가격 3.1억→3.2억 상승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지난해 개인이 소유한 주택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전체 주택 1954만6000호 가운데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674만2000호로 85.7%를 차지했다. 

2023 주택소유통계(개인 기준) [자료=통계청] 2024.11.18 biggerthanseoul@newspim.com

개인 소유 주택수는 전년(1643만2000호)보다 31만1000호(1.9%) 증가했으나 그 비중은 전년(85.8%)보다 0.1%포인트(p) 감소했다. 다만 전년 19만호(1.2%) 증가세를 훌쩍 뛰어넘었다.

개인이 단독 소유한 주택과 2인 이상 공동 소유한 주택의 비중은 각각 86.6%, 13.4% 차지했고 공동소유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주택을 소유한 개인은 1561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30만9000명(2.0%) 증가했다. 주택소유자 1561만8000명이 소유한 주택수는 1674만2000호이며, 주택을 소유한 사람의 1인당 평균 소유주택수는 1.07호로 전년과 동일하다.

주택을 1건만 소유한 사람은 전체 소유자의 85.0%(1327만9000명)이며 2건 이상 소유한 사람은 15.0%(233만9000명)로 비중이 전년대비 0.1%p 증가했다. 전년 대비 6만4000명(2.8%↑)이 늘었다.

2건 이상 주택 소유자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제주(20.3%), 충남(17.7%), 강원(17.1%) 순이며, 낮은 지역은 광주·인천(13.7%), 경기·서울(14.0%) 순이다. 2건 이상 주택 소유자 비중이 높은 연령대는 50대(17.9%), 60대(17.8%), 40대(14.8%), 70대(14.4%) 순이다.

2023 주택소유통계(가구 기준) [자료=통계청] 2024.11.18 biggerthanseoul@newspim.com

일반가구 2207만3000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245만5000가구(56.4%)로 전년 대비 1.8% 증가, 무주택 가구는 961만8000가구(43.6%)로 나타났다. 

주택을 1건만 소유한 가구는 921만7000가구로 74.0%를 차지, 2건 이상을 소유한 가구는 323만8000가구로 26.0%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가구의 평균 주택수는 1.35호,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3억2100만원, 1호당 평균 주택면적은 86.6㎡, 가구주 평균 연령은 57.3세, 평균 가구원수는 2.55명으로 나타났다.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주택 자산가액 기준 10분위별 현황을 보면, 상위 분위의 가구에서 평균 소유주택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분위(상위 10%)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12억5500만원, 평균 소유주택수는 2.37호, 1분위(하위 10%)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3100만원, 평균 소유주택수는 0.98호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지난해 주택소유건수가 증가한 사람은 102.6만명이며, 소유건수가 감소한 사람은 55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무주택자(3477.6만명) 중 지난해 유주택자는 71.9만명(2.1%)으로 전환됐으며 2022년 유주택자(1457만3000명) 중 지난해 무주택자로 전환된 규모는 30만6000명(2.1%)으로 나타났다.

1건 소유(1235만7000명)에서 2건 이상으로 변경된 사람은 24만4000명(2.0%)이고 2건 이상 소유(221만6000명)에서 1건으로 변경된 사람은 18만4000명(8.3%)으로 조사됐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