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리미어12] 삼진 17개 먹은 한국... 일본에 져 도쿄행 '가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 일본에 3-6 역전패... 선발 최승용 1.2이닝 2실점
1승 2패 한국, B조 공동 4위로…16일 도미니카와 4차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안타수는 10-11개로 비슷했다. 하지만 한국 타선이 일본 투수에 무려 17개의 삼진을 당했다. 사사구는 4개를 내주고 한 개도 뺏지 못했다. 한국 타자가 약했다기보다 일본 투수가 강했다. 한국은 실력차를 실감하며 한일전에서 고개숙였다.

류중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5일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3차전에서 일본에 3-6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16일 도미니카공화국과 예선 4차전을 벌인다.

1승2패가 된 한국은 B조 공동 4위로 밀리며 도쿄돔에서 치러지는 슈퍼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남은 도미니카공화국과 호주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뒤 일본과 대만 등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신세가 됐다.

류중일 감독. [사진 = 스포티비 중계화면 캡처]

이날 패배로 한국은 KBO리그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출전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일본과의 통산 상대 전적에서 23승 30패를 기록했다. 일본 프로선수들과 대결에서는 최근 9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국은 홍창기(좌익수)-신민재(2루수)-김도영(3루수)-문보경(1루수)-나승엽(지명타자)-최원준(우익수)-박동원(포수)-박성한(유격수)-이주형(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최승용이 1.2이닝 4피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이후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갔다. 유영찬이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곽도규가 0.1이닝 3사사구 2실점으로 부진했다. 정해영도 7회 투런홈런을 맞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초반 타선은 활발했다. 홍창기와 박성한이 멀티히트를, 박동원이 에이스 다카하시 히로토를 상대로 홈런을 뽑아내는 등 장단 10안타로 쳤으나 삼진수가 17개나 돼 3득점에 그쳤다. 쿠바전에서 맹타를 쳤던 김도영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한국은 1회초 2사 1, 3루에서 나승엽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2회초 2사 1, 3루에선 홍창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가져왔다.

일본은 2회말 2사 2, 3루에서 구레바야시 2타점 역전 적시타로 역전했다. 4회초 한국은 박동원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원한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한국은 5회초 2사 3루에서 대타 윤동희가 역전 2루타를 때리며 3-2로 앞서갔다.

5회말 2사 만루를 허용한 한국은 곽도규를 내리고 올린 이영하가 마키에게 뼈아픈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맞았다. 7회말 1사 1루에서 최지민 대신 마운드에 오른 정해영이 4번타자 모리시타에게 투런포를 맞아 일본이 6-3으로 달아났다.

이날 타이베이 톈무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호주가 도미니카공화국을 5-0으로 완파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