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소상공인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BSS(배터리 교환형 충전 시설)를 이용해 전기 이륜차의 배터리를 직접 교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환경부, LG에너지솔루션, ㈜대동모빌리티, ㈜케이알모터스 등 관련 기업이 참여해 탄소 중립 확대를 위한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2024.11.07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07일 14:39
최종수정 : 2024년11월07일 14:39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소상공인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BSS(배터리 교환형 충전 시설)를 이용해 전기 이륜차의 배터리를 직접 교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환경부, LG에너지솔루션, ㈜대동모빌리티, ㈜케이알모터스 등 관련 기업이 참여해 탄소 중립 확대를 위한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2024.11.0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