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권은비 작가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 유가족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2024.10.28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28일 13:57
최종수정 : 2024년10월28일 13:58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권은비 작가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 유가족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2024.10.28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