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 와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만났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 개봉을 기념하여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선보이는 스페셜 컬래버 제품과 체험존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그리는 스펙터클한 액션 블록버스터 여정을 담고 있다.
전작에 대비해 한층 강해진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과 에디와 베놈의 유쾌한 캐미스트리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혼돈의 클라이맥스를 달리는 강력한 액션을 담아 압도적인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최악의 위기 속, 에디와 베놈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 10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작품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는 10월 23일 전 세계 첫 국내 개봉을 축하하며 모던 클래식을 기반으로 젠더리스한 컨템퍼러리 패션 아이웨어를 전개하는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 가 함께 했다.
<베놈: 라스트 댄스>를 연상시키는 특별한 오프라인 공간도 함께 선보인다.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 9월 27일 공간을 새롭게 확장하여 리뉴얼 오픈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은 자성유체 기술이 독보이며 특별한 분위기와 함께 <베놈: 라스트 댄스>와 협업한 컬래버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올해 특히나 브랜드 오프라인 확장세가 눈에 띄는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는 성수 연무장길, 홍대, 도산, 한남, 명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 성지마다 새롭게 브랜드 쇼룸을 연달아 오픈하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인기를 올리고 있다.
<베놈: 라스트 댄스> 컬래버 제품은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 성수 플래그십스토어 3층에서 한정 기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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