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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등 동해안 수소경제 진흥 드림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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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울진군·포항시·산업·학계, 21일 수소경제 협약...수소경제 벨트 구축 시동
손병복 울진군수 "울진, 수소경제 중심 자리매김...전환점 마련"

[울진·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수소산업계와 학계,지자체가 수소산업 진흥과 수소산업경제 벨트 활성화위해 팔을 걷었다.

경북 울진군이 2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동해안 수소경제 포럼'을 열고 '울진 원자력수소산업' 육성 등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경북도, 울진군, 포항시, 삼성물산,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HD현대플라스포,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영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했다.

 

2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동해안 수소경제 포럼' 및 '울진 원자력수소산업' 육성 등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사진=울진군]2024.10.22 nulcheon@newspim.com

미래에너지 수소산업 진흥위해 국내 수소산업계와 학계, 지자체가 총 집결한 셈이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경북도 내 청정 원자력 수소 생태계 구축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지역 앵커 기업과 대학 간의 전략 기술 공동 개발(M&LS) △수소 전문 인력 양성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 등 학계는 수소산업 진흥과 활성화 위한 연구 기반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은 R&D 과정에서 양성된 인력의 적극 채용을 추진하게 된다.

또 연구기관은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며, 울진군 등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적 지원과 R&D 연구 기반 구축 및 인력 양성위한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 지자체와 산업계, 학계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협약 이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청정 울진 원자력 수소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긴밀하게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앵커기업, 협력업체, 대학이 공동으로 중대형 R&D를 기획하고, 지역의 혁신역량을 보완키 위한 수도권 소재 대학과 기업의 과제 참여도 진행된다.

2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동해안 수소경제 포럼'에서 손병복 울진군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사진=울진군]2024.10.22 nulcheon@newspim.com

이를 통해 지역의 종합적 혁신역량 강화와 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대학의 수소 인력양성 및 신기술 육성을 위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약은 울진이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울진이 원자력수소 산업의 선도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손 군수는 "원자력수소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이 울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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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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