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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장기업 61개로 늘어..."기업 육성으로 경제 생태계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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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한켐 코스닥 신규상장...이달 중 1개 기업 추가 예정
민선8기에만 13개 기업 성공...시가총액 비수도권 광역시 중 1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상장기업사가 또 늘었다. 시가총액으로는 비수도권 광역시 중 대전이 1위다.

22일 대전시는 OLED 소재를 주축으로 촉매소재, 전자 및 에너지 소재, 헬스케어 소재 등을 다루는 주요 첨단소재 기업인 (주)한켐이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대전 기업은 총 61개로 늘어났다.

26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상장기업 대표, 하반기 상장 예정기업 대표, 대전지역상장법인연합회 이양구 회장 등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 2024.08.26 gyun507@newspim.com

대전 소재 기업이 증권시장에 상장한 것은 민선 8기 들어 총 13개로 올해 들어서만 7개의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이달 25일에는 이방성전도필름(ACF) 제품 국산화를 도모하는 기업인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계획 중이다.

지역 상장기업 61개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지역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7조 원으로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다.

또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이전 상장하게 되는 경우 코스닥 기업이 48개로, 대전 전체 상장기업의 78.7%를 차지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기업 주식 신규상장(IPO)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전문화·고도화 하면서,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준비 단계부터 상장까지 체계적, 종합적인 지원을 담당하는 '원스톱 상장지원 플랫폼'(기업상장 지원센터)를 추진 중이다.

또 안산·원촌 기회발전특구와 평촌(서구), 탑립·전민 등 산업단지 535만 평을 활용, 수도권 상장기업을 지속해서 대전에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2년 반환점을 지난 시점에 벌써 13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는 것은 민선 6기(11개) 및 민선 7기(14개)와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성과"라며 "대전시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목표로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할 상장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생태계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촉진자,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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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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