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언더독'의 반란…뉴욕 메츠, 지구 1위 연파하고 NLCS 선착

기사입력 : 2024년10월10일 10:28

최종수정 : 2024년10월10일 10:3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메리칸리그 6위 디트로이트도 클리블랜드에 2승 1패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BO리그의 kt처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도 언더독의 반란이 거세다.

내셔널리그 승률 6위,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뉴욕 메츠는 10일(한국시간) 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에 선착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뉴욕 메츠 선수들이 10일 디비전시리즈 4차전 홈경기에서 필라델피아를 4-1로 꺾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0.10 zangpabo@newspim.com

메츠는 이날 NL 승률 2위이자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를 홈구장에서 4-1로 꺾고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전적 3승 1패로 리그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전에 올랐다. 메츠는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선승제)에선 중부지구 1위 밀워키를 2승 1패로 따돌렸다.

메츠가 NLCS 무대를 밟는 것은 2015년 이후 9년 만이다. 그해 메츠는 시카고 컵스를 물리치고 월드시리즈에 오른 뒤 캔자스시티에 무릎을 꿇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메츠는 정규시즌에서 89승 73패로 시즌 마지막 날 와일드카드 3위를 확정하며 가까스로 가을야구에 참가했다. 포스트시즌에선 최하위 시드여서 지구 우승팀을 잇달아 만났다.

kt가 SSG와 5위 순위 결정전까지 벌인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에 2연승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LG와 2승 2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는 것을 연상케 한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뉴욕 메츠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10일 필라델피아와 디비전시리즈 4차전 홈경기에서 6회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2024.10.10 zangpabo@newspim.com

이날 메츠 승리의 주역은 결승 만루홈런을 친 프란시스코 린도어다. 메츠는 0-1로 끌려가던 6회 린도어의 한 방으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린도어는 선두타자 JD 마르티네스의 중전 안타, 스탈링 마르테의 몸에 맞는 공, 타이론 테일러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가운데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행운의 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투볼 원스트라이크에서 상대 바뀐 투수 카를로스 에스테베스의 바깥쪽 시속 160km 강속구를 끌어당겨 비거리 122m의 홈런을 터뜨렸다.

[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디트로이트 마무리투수 타일러 홀튼이 10일 클리브랜드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10 zangpabo@newspim.com

아메리칸리그에서도 리그 승률 6위 디트로이트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만 남겨뒀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와 디비전시리즈 3차전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갔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선 서부지구 1위 휴스턴에 2연승한 디트로이트는 6명의 투수 필승조를 가동해 클리블랜드 타선을 6안타로 봉쇄하고 팀 완봉승을 합작했다.

1회 라일리 그린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은 디트로이트는 3회 맷 비어링의 희생플라이, 6회 스펜서 토컬슨의 1타점 2루타로 달아나 승리를 결정지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