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정치인 인생 여정을 돌아보는 뉴스핌 'KYD 폴리티션 스토리'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편이 13일 방송된다.
뉴스핌 KYD(Korea Youth Dream)는 이날 오후 2시 '폴리티션 스토리'에서 국민의힘 최다선 6선 조 의원의 정치 입문과 의정 활동을 진솔하게 들어본다.
국민의힘 최다선 6선 조경태 의원. [사진=뉴스핌DB] |
정치인들은 대중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공적 인물이지만 개인적인 삶과 여정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폴리티션 스토리'는 정치인의 숨겨진 이야기와 삶의 궤적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폴리티션 스토리'에서는 한 정치인의 성장 과정, 좌절과 도전, 가치관과 철학을 심층적으로 들여다 보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정치인 삶을 조명한다.
조 의원은 1968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났다. 사하중과 경남고를 나와 부산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토목공학과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대학생 때인 1988년 총선 당시 노무현 부산 동구 통일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자원 봉사를 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17대 총선에서 36살에 첫 금배지를 달고 22대 총선까지 부산 사하을 지역에서만 내리 6선을 하고 있다.
뉴스핌TV KYD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인공지능(AI) 등 사회 각 분야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미래 영감을 주는 새로운 시각의 실시간 유튜브 방송이다.
뉴스핌은 각계 전문가들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언하는 국가개혁 유튜브 방송을 지향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1월 출범해 국가와 청년의 미래에 꿈과 희망을 주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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