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0차 수출현장지원단 한류 연계 수출 간담회에 앞서 최근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POP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케이프타운포유를 방문하여 최근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K-POP 앨범, 연관 굿즈 등 한류 연관상품 수출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균 케이타운포유 부대표, 정상민 쿠팡 상무, 유봉열 스튜디오드래곤 본부장, 남승우 다른 대표, 이영아 올리브영 상무, 정외영 KOTRA 본부장, 김일중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박성환 한국무역협회 본부장, 정재용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을 비롯한 온라인 유통 플랫폼, 프랜차이즈, K-콘텐츠 제작 등 한류확산 전주기에 관련된 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4.08.2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