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3일 아톤(158430)에 대해 '다시 주목해 볼 만한 시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아톤(158430)에 대해 '상반기는 견조한 본업, 하반기는 신사업 성장 기대. 모바일OTP, 사설인증서 솔루션, ‘PASS’앱 및 인증서 등을 영위하는 기업. 코로나 고성장기 이후에도 사용자, 사용건수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보여왔음. 시장의 관심도 하락으로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도달. 상반기는 본업의 고수익성이 돋보이고, 하반기는 자회사와 SI프로젝트 매출 증가로 외형성장까지 기대, 저평가 탈피 가능성 점증. 확실한 캐시카우, 강한 분기실적, 확대되는 시장영역. 디에스이(23년 10월 인수, 24년 예상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에이블컴(24년 2월 인수, 24년 예상 매출 50억원, 영업이익 5억원) 등 신규인수한 자회사 실적 기여도 유의미한 수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아톤(158430)에 대해 '상반기는 견조한 본업, 하반기는 신사업 성장 기대. 모바일OTP, 사설인증서 솔루션, ‘PASS’앱 및 인증서 등을 영위하는 기업. 코로나 고성장기 이후에도 사용자, 사용건수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보여왔음. 시장의 관심도 하락으로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도달. 상반기는 본업의 고수익성이 돋보이고, 하반기는 자회사와 SI프로젝트 매출 증가로 외형성장까지 기대, 저평가 탈피 가능성 점증. 확실한 캐시카우, 강한 분기실적, 확대되는 시장영역. 디에스이(23년 10월 인수, 24년 예상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에이블컴(24년 2월 인수, 24년 예상 매출 50억원, 영업이익 5억원) 등 신규인수한 자회사 실적 기여도 유의미한 수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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