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이 6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버스 시범 운항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 수상에 도입 예정인 '리버버스'의 이름을 '한강버스'로 최종 확정 짓고, 정식 운항은 기존 올해 10월에서 내년 3월로 연기했다. 2024.08.06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06일 15:07
최종수정 : 2024년08월06일 15:07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이 6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버스 시범 운항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 수상에 도입 예정인 '리버버스'의 이름을 '한강버스'로 최종 확정 짓고, 정식 운항은 기존 올해 10월에서 내년 3월로 연기했다. 2024.08.06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