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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검객' 오상욱, 오늘밤 사상 첫 펜싱 2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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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조별리그 2차전... 탁구 신유빈은 단식 32강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사흘 연속 이어지던 금빛 낭보가 끊겼다. 하지만 파리올림픽 개막 5일째인 31일엔 믿고 보는 '뉴 어펜져스'가 뜬다. 세계랭킹 1위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30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시작하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에 나선다. 한국은 2012년 런던,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뉴 어펜져스'는 기존 멤버인 오상욱·구본길에 신예 박상원과 도경동으로 꾸려졌다. 오상욱은 지난 28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한국선수단 금맥을 뚫었다. 단체전에서 가장 중요한 마지막 검객으로 나설 오상욱이 단체전까지 우승으로 이끈다면 한국 펜싱 사상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된다. '뉴 어펜져스'는 첫 경기인 8강전에서 캐나다를 상대하며 결승전은 8월 1일 오전 3시 30분에 시작한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오상욱이 28일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2024.7.28 psoq1337@newspim.com

이날 '셔틀콕 여제' 안세영과 '성숙해진 삐약이' 신유빈도 코트에 나선다.

배드민턴 여자 단신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8월 1일 오전 2시 30분 취셰페이(프랑스)와 A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예선 1차전에서 안세영은 루마니아의 칼로야나 날반토바(74위)를 2-0(21-15, 21-11)으로 가볍게 제쳤다. '낭만있게 우승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던 안세영은 취셰페이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 [사진 = BWF]

신유빈은 31일 오후 5시 탁구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조지나 포타(헝가리)와 격돌한다. 앞서 열린 첫 경기 64강전에서 신유빈은 호주의 멜리사 태퍼를 게임 스코어 4-0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도쿄 올림픽에서 단식 32강에서 멈췄던 신유빈은 올림픽 개인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신유빈은 조지나 포타와 한 번 맞붙어 승리한 경험이 있어 16강 진출 가능성이 크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신유빈이 29일 탁구 혼합 복식 4강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2024.7.29 psoq1337@newspim.com

'한국의 메달밭' 양궁 개인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녀 단체전을 휩쓴 한국 양궁은 5개 전관왕을 향해 시위를 당긴다. 남자 양궁 이우석(코오롱)과 김제덕(예천군청), 여자 양궁 남수현(순천시청)은 오후 9시 36분부터 개인전 32강전과 16강전을 차례대로 치른다. 남자 개인전은 8년 만에 금메달 도전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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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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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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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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