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금리인하 폭 약했다" 평가에 하락...풍력주 대거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964.22(-18.09, -0.61%)
선전성분지수 8869.82(-33.41, -0.38%)
촹예반지수 1723.91(-1.58, -0.09%)
커촹반50지수 752.00(+2.53, +0.34%)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2일 중국 증시는 이날 금리인하 폭이 약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61% 하락한 2964.22, 선전성분지수는 0.38% 하락한 8869.82, 촹예반지수는 0.09% 하락한 1723.9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5년 만기 LPR을 기존의 3.95%에서 3.85%로, 1년만기 LPR을 3.45%에서 3.35%로, 각각 0.1%포인트(p)씩 인하했다.

중국 금융권은 인민은행이 이날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은 바 있다. 인하 예상폭은 0.1%p에서 0.2%p였다. 하지만 이날 인민은행이 0.1%p를 인하하면서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인하폭이 낮다는 평가가 나왔고, 이로 인해 이날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다만 0.1%p라도 금리가 인하된 만큼, 큰 악재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중신젠터우(中信建投)증권은 "내수가 약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외부 환경의 어려움도 여전한 상황"이라며 "중국의 대미 수출이 단기적으로 증가할 수 있겠으나, 수출 리스크는 줄어들 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은 중국 증시에 방어적으로 임해야 하며, 향후 전략적으로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소프트웨어주가 대거 상승했다. 허런커지(和仁科技), 헝펑신시(恆鋒信息), 안숴신시(安碩信息), 궈화왕안(國華網安)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발 정보기술(IT) 대란이 발생한 사실이 중국의 소프트웨어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해당 사태는 미국의 IT 보안업체가 보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윈도우와 충돌을 일으켜 MS 클라우드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발생했다. 이로서 중국 증시에 로컬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관심을 받으며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풍력주도 상승했다. 하이궈구펀(海鍋股份), 지신커지(吉鑫科技), 톈순펑넝(天順風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지방정부들이 풍력발전 투자를 속속 발표하면서 이날 풍력주가 상승탄력을 받았다. 상하이시 발전개혁위원회는 총규모 2930만KW에 해당하는 풍력발전 사업 발주를 예고했으며, 광시(廣西)자치구는 해상풍력개발 공개입찰 공고를 발표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33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315) 대비 0.0020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3% 하락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22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캡쳐]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