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여자아이 2명이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7분쯤 포항시 청하면 이가리의 한 해안에서 물놀이를 하던 2명이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북 포항북부소방서[사진=뉴스핌DB] |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22일 08:04
최종수정 : 2024년07월22일 08:04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여자아이 2명이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7분쯤 포항시 청하면 이가리의 한 해안에서 물놀이를 하던 2명이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북 포항북부소방서[사진=뉴스핌DB] |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