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전 5시3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소재 휴게소 2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소방당국이 22일 오전 5시3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소재 휴게소 2층 사무실에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4.07.22 nulcheon@newspim.com |
이 불로 7평 규모 사무실 1동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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