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폭염속 휴일을 맞은 13일 서울의 낮기온이 33도까지 상승한 가운데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7.13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13일 13:09
최종수정 : 2024년07월13일 19:05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폭염속 휴일을 맞은 13일 서울의 낮기온이 33도까지 상승한 가운데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07.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