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장마가 주춤하며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4.07.12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12일 16:39
최종수정 : 2024년07월12일 19:28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장마가 주춤하며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4.07.1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