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공업

속보

더보기

현대무벡스, 첫 개발자회의…혁신 기술·사업 재편 방향 토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 물류 고도화·기술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도익환 대표 "AI·로봇 기술 고도화가 사업 경쟁력 핵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인 현대무벡스가 첫 개발자회의(이하 HMXDC)를 개최하고 AI·로봇 등 회사가 보유한 미래 혁신 기술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미래 물류 기술 방향성을 설명하는 도익한 대표이사 [사진=현대무벡스]2024.07.04 dedanhi@newspim.com

현대무벡스는 지난 3일 현대그룹 사옥 내 H-Stadium(대강당)에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HMXDC(Hyundai Movex Developer Conference)를 진행했다.

HMXDC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빅데이터, 예지보전, 수요예측 등 핵심적인 산업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회사의 주력 기술인 스마트 물류의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현대무벡스 R&D본부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연구원들이 직접 나서서, 회사가 개발한 △AGV(무인이송로봇) 등 물류로봇 △SLAM(자율주행기술) 및 VCS(로봇제어시스템) △WCS(창고제어시스템) 등에 대한 소개와 개선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부상하고 있는 AI·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앞으로 회사가 주력해야 할 미래 혁신 기술과 사업 재편 방향에 대해 임직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도익한 대표이사는 "스마트 물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술이 융복합된 신성장 미래 산업"이라며 "회사가 짧은 기간 내 값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지만, 결국은 AI·로봇 기술을 고도화하고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사업 경쟁력의 핵심이고, 회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무벡스는 차별화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앞세워 2차전지를 비롯해 타이어·유통·식품·제약/바이오 등 거의 모든 산업에서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북미·호주 등을 중심으로 수백억 원대 글로벌 대형수주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연간 수주 4000억 원을 돌파했고, 올해도 이미 6월까지 신규 수주액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빠르고 압축적인 성장의 배경에는 현대무벡스의 부단한 첨단 기술 내재화 노력이 숨어있다.

2019년 대규모 청라R&D센터를 구축, 단기간 내 AI·로봇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 고도화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성장 산업에 진출할 수 있었고, 지난해부터 굵직한 글로벌 수주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

현대무벡스는 국내외 신기술 특허 107건을 출원, 126건을 등록했으며, 2022년에는 특허청으로부터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