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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도 실감한 손흥민 인기…토트넘, 뉴캐슬전은 승부차기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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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멜버른 사령탑 출신 호주 축구 영웅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호주 출신이다. 호주의 축구 영웅으로 불린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21일 토트넘의 공개 훈련은 멜버른 빅토리 구단의 홈구장에서 열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12-13시즌 멜버른 감독을 지냈다. 그에겐 고향에 돌아온 것과 같은 일이었다. 훈련이 끝난 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은 몰려드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셀카'를 찍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21일 호주 멜버른 빅토리 구단의 홈구장에서 열린 공개 훈련 때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등장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2024.05.22 zangpabo@newspim.com

토트넘은 22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와 프리 시즌 첫 경기에서도 호주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경기를 했다. 10만석 규모 경기장에는 7만8419명의 축구 팬이 입장해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트넘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토트넘은 전후반 90분간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5로 패배했다.

두 팀은 잉글랜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치른지 사흘이 채 되지 않아 지구 반대편인 호주로 날아가 친선전을 치렀지만 주전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출전시켰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데얀 쿨루세브스키, '올해의 선수'에 뽑힌 미키 판더펜 등을 내보냈다. 뉴캐슬 역시 알렉산데르 이사크, 브루누 기마랑이스, 조엘린통 등을 선발 명단에 올렸다.

이벤트 경기인 만큼 양 팀 선수단은 미소를 띤 채 경기에 임했다.

올 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전반 3분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골을 노렸다. 이 공은 뉴캐슬 수비수 손에 맞았으나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고, 손흥민은 주심을 향해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가볍게 어필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전반 32분 제임스 매디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뉴캐슬 골키퍼 닉 포프가 수비진에게 내준 공을 뺏은 매디슨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공이 매디슨의 오른손에 맞았지만, 득점은 인정됐다.

토트넘은 전반 45분 알렉산데르 이사크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로 전반을 마쳤다. 양 팀은 후반전 벤치 멤버를 대거 투입했고, 손흥민도 후반 16분 브리안 힐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왔다. 양 팀은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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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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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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