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국회일정] 김진표 의장, 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참석(5.21)

기사입력 : 2024년05월21일 07:00

최종수정 : 2024년05월21일 07:0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리는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 참석한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이자스민 정의당 의원실은 이날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 이성만 무소속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2024.05.20 seo00@newspim.com

다음은 21일 국회 일정이다.

[오늘의 국회일정(5월 21일)]

◇국회의장

10:00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국회박물관 2층 체험관)

◇국회사무총장

10:00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국회박물관 2층 체험관)

◇상임위원회

10:00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06호)

◇의원실 세미나

07:30 김한정 의원실, 신(新)냉전과 한반도 평화의 길(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09:00 황운하 의원실 등, 채해병 특검법 등 거부권행사 위헌성을 논한다(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10:00 윤창현 의원실, 마이데이터 정책의 이슈와 개선과제 토론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14:00 이자스민 의원실, 고용허가제 20주년, 주한 송출국 대사관 노무담당관 간담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소통관 기자회견

10:00 장혜영 의원, [정의당 8기 당대표·부대표 선거, 당대표 권영국 후보 및 부대표 엄정애·문정은 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

10:20 이성만 의원, [대통령실 앞 의문의 구조물에 대한 실체 규명 촉구 기자회견]

10:4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11:20 송옥주 의원, [독립기념관 박이택 이사 이사회 업무 배제 및 사퇴 촉구 기자회견]

13:40 주철현 의원, [전남 동부권 당선인 공동 기자회견]

15:20 박주민 의원, [순직 해병대원 특검법 관련 기자회견]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카카오톡에서 『오늘의 국회』 검색 후 '채널 추가'하시면, '매일 아침 8시'에 '오늘의 국회일정'을 메시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사진
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