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전국 76곳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가 무료로 개방됐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많은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문화유산 관람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2024.05.1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17일 14:09
최종수정 : 2024년05월17일 14:4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전국 76곳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가 무료로 개방됐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많은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문화유산 관람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2024.05.1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