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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세웅 호투' 롯데 4연패 탈출... 김광현 통산 162승 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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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대 두번째 빠른 217경기 만에 300만 관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롯데는 kt를 꺾고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고 키움은 LG를 물리치고 7위로 올라섰다. SSG 김광현은 호투했지만 또다시 통산 162승에 실패했다. 이날 프로야구는 역대 두 번째로 빠른 217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

kt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한 롯데 선수들. [사진 = 롯데]

◆광주 두산 7-7 KIA… 4시간 40분 혈투끝 1승1무1패로 마무리

상승세의 두산과 선두 KIA는 역전과 동점을 주고 받는 접전끝 비겼다. 두 팀 모두 시즌 처음 무승부를 기록하며며 주중 3연전을 1승1무1패로 마무리했다.

7-7로 팽팽하던 12회말 1사 1, 3루에서 두산은 나성범을 고의사구로 내보내며 만루작전을 썼다. 이어 박정우를 얕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2사 만루에서 나선 소크라테스를 1루수 직선타로 돌려세우며 4시간 40분 혈투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잠실 키움 6-5 LG… 키움, LG에 4연승 거두며 7위로 점프

키움은 잠실에서 LG를 6-5로 물리치고 7위로 올라섰다. 키움은 올 시즌 LG와의 맞대결에서 4연승을 달렸다.

이날 양팀 1선발이 나섰으나 예상과 달리 타격전으로 흘렀다. LG 선발 엔스는 3.2이닝 9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무너졌고 키움 후라도는 5이닝 8피안타 4볼넷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2회부터 4회까지 키움이 달아나면 LG가 쫓아가는 흐름이 반복됐다. 키움은 3-2로 앞선 4회초 최주환의 희생 플라이와 고영우의 적시타로 2점을 달아나며 엔스를 끌어 내렸다. 이어 바뀐 투수 김대현을 상대로도 1점을 뺏어내 6-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인천 삼성 12-4 SSG… 코너 7이닝 4피안타 3실점 시즌 3승

삼성은 SSG에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2-3으로 뒤진 8회초 류지혁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고 이성규의 역전 투런포와 김헌곤의 백투백 홈런으로 4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9회초엔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 선발 코너. [사진 = 삼성]

삼성 선발 코너는 7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통산 162승에 도전했던 SSG 선발 김광현은 5.2이닝 2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팀이 역전당해 승수를 챙기지 못했다. 김광현은 지난달 10일 키움전에서 시즌 3승이자 통산 161승을 올린 뒤 한 달 넘게 승리가 없다.

◆수원 롯데 2-0 kt… 박세웅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쾌투

롯데는 kt를 2-0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회초 1사 3루 기회에서 레이예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선취했다. 이어 3회초 무사 1, 2루에서 고승민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3패)을 수확했다. kt 선발 쿠에바스는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2실점(1자책) 역투하고도 패전을 안았다.

롯데는 7회부터 김상수와 전미르, 김원중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대전 NC 4-3 한화… 권희동 9회말 팀승리 이끄는 슈퍼캐치

NC는 한화를 4-3으로 누르고 2연승했다. 이날 양팀의 외국인 좌완 선발 대결에서 희비가 갈렸다.

NC 선발 하트. [사진 = NC]

NC 선발 하트는 7이닝 4안타 1볼넷 7삼진 2실점으로 5승을 챙겼고 한화 선발 산체스는 2이닝 5피안타 4실점하며 조기 강판됐다. 잘 던지던 산체스가 3회 서호철, 박건우, 데이비슨, 권희동에게 연속 4안타를 맞으며 흔들렸다. 밀어내기 사구를 허용한 뒤 덕아웃에 팔에 이상이 있다는 사인을 보냈고 코치진과 상의 후 강판했다. 한화는 3회에서 4실점했다.

한화는 3-4까지 추격한 9회말 2사 1루 상황서 김태연이 펜스 앞까지 가는 타구를 날렸지만 권희동의 슈퍼캐치에 막혀 고개를 떨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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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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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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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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