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인포마크, '휴먼테크놀로지'로 사명 변경하고 방산 신사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인포마크는 사명을 '휴먼테크놀로지'로 변경하고 최첨단 인공지능(AI) AESA 레이더 시스템 중심의 방산 신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포마크는 지난 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을 포함한 정관 일부 개정을 의결했으며 최근 '방산사업본부'를 신설했다. 

휴먼테크놀로지는 최근 방위·방산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안티드론'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달 관련 분야의 선도기업인 '토리스스퀘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토리스스퀘어의 '일라이자(Elijah) 레이더'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 주파수변조연속파(FMCW) 기반의 AI AESA 레이더 시스템이다. 

일라이자 레이더는 35cm 드론 기준 탐지거리가 최장 13km로 기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던 이스라엘 R사의 기록을 크게 상회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안티드론 시스템의 탐지 거리는 드론 무력화 거리에 비례해 기술 경쟁력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일라이자 레이더는 AI 기술이 적용돼 새떼와 드론을 구별하지 못하는 기존 레이더 운용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 해당 기술은 별도의 운용자 없이도 자동 운용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토리스스퀘어는 '신속시범획득사업'을 통해 우리 육·해·공군에 일라이자 레이더를 납품한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영역에서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론 탐지 레이더의 경우 국방 분야뿐 아니라 공항, 유전, 정유시설, 반도체, 자동차 공장 등 다방면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업무협약 체결로 휴먼테크놀로지는 일라이자 레이더 솔루션에 대한 독점 생산 권리를 확보했다"며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불안한 국제 정세와 더불어 글로벌 정유사 '아람코'의 석유시설단지가 자살 드론을 통한 피격 사례로 안티드론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일라이자 레이더는 지난 12월 미군의 환경평가 기준인 MIL-STD 인증을 받고 본격적인 국내외 판매에 돌입했다"며 "탐지 거리 13km를 상회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고려한다면 전 세계 시장에서 높은 수요가 보장될 수 있는 만큼 올 하반기부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