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목요일인 25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한층 높아져 27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일교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과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최저기온은 9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9도 ▲춘천 23도 ▲강릉 27도 ▲대전 24도 ▲대구 27도 ▲부산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을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1.5m, 남해상에서 0.5~2.0m, 동해상에서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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