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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충칭에서 "서부지역도 혁신산업 탈바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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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충칭(重慶)시에서 '신시대 서부대개발 추진 좌담회'에 참석해 서부대개발이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혁신과 통합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부대개발은 중국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국가 차원에서 추진중인 정책이다. 2000년 주룽지(朱鎔基) 전 총리가 제창했으며, 관련된 국가 차원의 개발계획이 지속 발표돼 왔다.

시 주석은 22일과 23일 충칭시를 방문해 시민들을 접촉하고 현지 주요 기업들을 시찰했다. 이어 23일에는 서부대개발 좌담회에 참석했다.

좌담회에는 중국의 주요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리창(李强) 총리와 차이치(蔡奇) 중앙판공청 주임, 딩쉐샹(丁薛祥) 상무부총리 등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3인이 참석했다.

또한 리간제(李幹傑) 중앙조직부장, 허리펑(何立峰) 부총리, 위안자쥔(袁家軍) 충칭시 당서기, 마싱루이(馬興瑞) 신장(新疆)자치구 당서기 등 4명의 정치국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왕샤오후이(王曉暉) 쓰촨성 당서기, 자오이더(趙一德) 산시성 당서기, 정산제(鄭柵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우정룽(吳政隆) 국무원 비서장, 무훙(穆虹) 전국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장신즈(姜信治) 전국정협 부주석 등 장관급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발언을 통해 서부지역이 ▲혁신기술 기반 발전 ▲생태 환경 친화적인 발전 ▲일대일로 연계 개방 가속 ▲에너지·광물·수자원 안보 강화 ▲도농 복합개발 ▲소수민족 친화 발전 등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서부지역은 신흥산업을 발전시키고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혁신과 융합발전해야 한다"며 "과학기술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핵심기술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동부지역과 중서부지역의 과학기술 협력을 심화하고, 국가 자주혁신 시범구와 과학기술 성과 이전과 응용을 위한 시범구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시 주석은 "에너지 자원과 같은 핵심 분야의 에너지 안보 보장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국가 중요 에너지 기지를 확장하고 강화해야 하며 광물 자원 채굴 및 가공기지 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와 함께 시 주석은 "서부 지역의 각급 당 위원회와 지방정부는 당 중앙위원회의 결정을 시행해 나가야 한다"며 "책임감 있는 전문 간부 팀을 구성하고, 공무원 평가 및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충칭시에서 개최된 서부대개발 좌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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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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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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