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2일 오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장 대비 3.60원(0.26%) 상승한 1,367.70원에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아날 원·달러 환율은 2022년 11월10일(1378.5원) 이후 1년 6개월만에 최고치로 출발하고 있다. 2024.04.12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4월12일 10:04
최종수정 : 2024년04월12일 10:2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2일 오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장 대비 3.60원(0.26%) 상승한 1,367.70원에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아날 원·달러 환율은 2022년 11월10일(1378.5원) 이후 1년 6개월만에 최고치로 출발하고 있다. 2024.04.1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