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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옐런 방중, 미중갈등 부각에 하락...자율주행 섹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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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47.05(-22.25, -0.72%)
선전성분지수 9394.61(-150.16, -1.57%)
촹예반지수 1807.05(-33.36, -1.81%)
커촹반50지수 740.67(-16.09, -2.13%)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8일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부총리와의 회담이 성과를 내지 못했던 점이 이날 시장 심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옐런 장관은 중국의 공급과잉을 비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국은 자국의 제조업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팽팽히 맞섰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72% 하락한 3047.05, 선전성분지수는 1.57% 하락한 9394.61, 촹예반지수는 1.81% 하락한 1807.05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3일째 순매도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5억 2000만 위안 순매도했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15억 25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30억 4500만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5663억원이다.

중국 궈타이쥔안(國泰君安)증권은 "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횡보권에 접어들었지만, 박스권 횡보가 시세가 종료됐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기존의 패턴으로 볼 때 4월의 증시는 실적에 따라 움직이는 만큼 성장 성과와 실적에 따른 투자가 유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자율주행 섹터가 대거 상승했다. 하오언치뎬(豪恩汽電), 완퉁커지(皖通科技), 싱민즈퉁(興民智通)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오는 8월 8일에 자율주행 택시인 로보택시를 출시한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로보택시 출시가 테슬라 전기차의 판매 증가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발생했다.

또한 전력산업이 상승했다. 민둥뎬리(閩東電力), 시창뎬리(西昌電力)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국가에너지국, 농업농촌부와 함께 농촌지역 풍력발전 촉진 정책을 발표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094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0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03%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8일 추이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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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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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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