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2024 재산공개] 김순란 대구 북구의원 131억5271만2000원 신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시의원 중 1위는 89억2796만원 김재용 의원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47억5753만원
대구시 재산공개 대상자 133명 평균 12억6400만원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의 재산공개대상자 중 가장 부자는 131억5271만2000원을 신고한 대구시 북구의회 김순란 의원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시의회 의원 중 재산 보유 1위는 89억2796만1000원을 신고한 김재용 의원이다.

대구광역시 산격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대구시의 7개 공직 유관 단체장 중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47억5753만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와함께 올해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12억 6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또 최저는 -5500만원으로 나타났다.

공개대상자 133명의 재산규모 및 증감내역은 △ 1억원 미만 11명(8.3%) 1~5억원 37명(27.8%) 5~10억원 28명(21.0%) 10~20억원 36명(27.1%) 20억원 이상 21명(15.8%)로 나타났다.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규정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구·군의회 의원 126명과 공직유관단체장 7명 등 총 133명에 대한 2024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8일 자로 대구시 공보에 공개했다.

재산 공개대상 공직유관단체장 7명은 대구교통공사,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재)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신용보증재단,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7명이다.

올해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12억 6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최고 신고금액은 131억 5200만 원으로 북구의회 김순란의원이다.

재산공개대상자 가운데 55.6%인 74명은 종전 신고 때보다 재산이 증가했고, 44.4%인 59명은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의 재산공개 대상자 재산규모 현황[도표=대구시]2024.03.28 nulcheon@newspim.com

재산변동 관련 증가요인으로는 상속, 급여 저축, 채무상환 등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재산 감소요인으로는 토지 공시지가 및 주택 공시가격 하락 등에 따른 부동산 가액 감소, 채무증가, 직계존·비속의 고지거부에 따른 기존 신고재산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후 3개월 이내인 오는 6월 말까지 이번 공개대상자들의 재산등록사항에 대해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기간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 윤리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소득 대비 과다하게 증가 또는 감소한 재산내역과 재산 취득과정 및 소득원 등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특히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재산취득 여부 및 부정한 재산 증식 혐의 여부도 면밀하게 살핀다는 방침이다.

또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수종 대구시 감사위원장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윤리문화 조성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제도를 한층 강화하고, 재산변동사항 심사를 엄정하게 운영해 정직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대상자의 재산공개 세부내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보(www.info.daeg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홍준표 대구시장...전년 比 1억6153만4000원 감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대구시 공개대상자 45명(시장,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및 사무국장, 시의원, 구청장 및 군수 등)의 재산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사이트(www.gwanb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에 따르면 홍준표 대구시장의 경우 지난 해 기준 재산총액은 38억3021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1억6153만4000원이 감소했다.

감소요인은 부동산 가격 하락 등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