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꿈의숲 아트센터, 추억의 만화·영화 OST 등 숲속 클래식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운영하는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에 추억의 만화영화를 주제로 하는 씨네 콘서트와 '겨울연가', '건축학개론' 등 영화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꿈의숲 아트센터는 2024년 상주단체로 '프랜즈오브뮤직(예술감독 구자은)'을 선정하고 올해 총 11번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프랜즈오브뮤직(예술감독 구자은)'은 "음악의 친구.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사회적 음악단체"를 모토로 창단된 실내악 음악 단체다.

먼저 4월 7일에는 씨네콘서트 '송영민과 함께하는 추억의 만화영화'가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강동문화재단, 성동문화재단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해온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해설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세일러문', '슬램덩크' 등 등 모든 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음악들이 연주된다. 해설과 피아노에 송영민, 바이올린 윤동환, 비올라 김상진, 첼로 박건우, 클라리넷 김우연, 트럼펫 최인혁, 드럼 김승수가 연주를 담당한다.

씨네콘서트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4월 25일에는 토크 콘서트 '숲 속의 영화 산책, '겨울연가', '건축학개론'을 만나다'가 진행된다. 드라마 '겨울연가', 영화 '올드보이', '건축학개론'에서 음악을 담당했던 작곡가 이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피아니스트 송영민과 함께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려준다. 또한 피아노 듀오와 트리오로 재편성되는 영화 속 명곡들을 라이브로 연주한다. 피아노에 송영민과 이지수, 바이올린 이현웅, 첼로에 이호찬이 참여한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새로운 상주단체 '프랜즈오브뮤직'의 수준 높은 연주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클래식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깰 참신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클래식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문턱 낮은 클래식 공연을 만들어나갈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전석 2만원이며 지역주민(강북, 성북, 노원, 도봉구민)에겐 30% 할인이 적용된다. 초, 중, 고등학생과 3인 이상 가족도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구자은 예술감독. [사진=세종문화회관]

꿈의숲 아트센터 상주단체 '프랜즈오브뮤직'

'음악의 친구.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사회적 음악단체'를 모토로 하여 피아니스트 구자은이 창단한 사단법인 '프렌즈오브뮤직'은 실내악 음악단체로서 국내외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연주와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동반한 무대로 관객은 물론 연주자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음악단체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일신홀등 다양한 공연장에서 27회이상의 정기 공연과 다수의 공연에서 다양한 작곡가, 다양한 작품을 발굴하여 이를 세계 초연, 국내 초연함으로써 음악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과 보다 폭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창이 되고자 노력해왔다.

2024년에는 꿈의숲아트센터의 새로운 상주단체로 다각적 협력을 통해 꿈의숲아트센터가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수준 높은 예술공연을 선보임으로서 특색있는 지역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올해 총 11번의 공연을 통해 사회적 음악 단체를 지향하는 단체답게 한 해 동안 국내의 최정상 연주자들의 연주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렌즈오브뮤직은 앞으로 동화책 콘서트, 청소년 음악회 등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획의 공연을 준비하며 클래식 공연이 익숙하지 않았던 관객들도 이를 통해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음악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송영민 피아니스트. [사진=세종문화회관]

도심 속 여유가 있는 휴식공간,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 아트센터'는 자연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공연장과 미술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울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는 그야말로 낭만의 명소이다. 지상 3층 건물 높이 49.7m의 전망대에 올라 서면 북쪽에는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의 절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고 남쪽으로는 남산과 한강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은 음악회 전문 공연장으로 최대 잔향시간을 확보한 풍부한 음향이 특징이다.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자연 속 공연장으로써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퍼포먼스홀은 종합 구성 공연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로 객석의 좌석 간 높이를 타 공연장보다 약 10cm이상 높여 앞 사람에 가려지는 시야를 최소화하였다. 객석과 무대의 가까운 거리와 무대 단이 없는 구조 덕분에 공연자와 관객의 쌍방향 호흡이 가능하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