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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돈봉투 논란' 카페주인 "봉투 전달하려 했으나 곧바로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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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주인 녹취록 공개 "돈 전달 의혹 사실 아냐"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이른바 '돈봉투 CCTV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시 돈봉투를 준 당사자인 카페주인이 "정 의원이 (돈 봉투를) 바로 돌려줬다"고 밝혔다.

인터넷 매체 아이뉴스24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해당 카페주인 오모 씨는 "(정 의원에게) 돈이 든 봉투를 전달하려고 한 것은 맞다"면서도 "바로 돌려줬다"고 말했다.

또 오씨는 "(정 의원) 후원회에 입금한 것이 사실"이라며 "보좌관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수백만원을 전달했다는 의혹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우택 국회 부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부의장 집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2.19 pangbin@newspim.com

앞서 국민의힘 공천 면접 심사 하루 전인 14일 저녁에 지난 2022년 10월 충북 청주의 한 카페에서 오씨가 정 의원에게 돈이 든 봉투를 건네는 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이 일부 언론에 공개됐다.

이에 정 의원 측은 곧바로 "봉투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고 곧바로 돌려줬다"며 "공식 후원금으로 받아 회계처리했다"고 반박했다.

정 의원의 해명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 부의장이 돈봉투 받는 장면을 저도 영상으로 보았다"며 "(정 부의장은 해명으로) 나중에 돌려줬다는 것 아니냐. 그 자리에서 돌려주지, 뭐 하려고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가 나중에 돌려주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국회에서 제명해야 될 사안 아닌가"라며 "엄정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에 정 의원 측은 이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한편 정 의원은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충북 청주상당구에 출마, 6선 도전에 나선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정 의원과 윤갑근 전 검사장의 경선을 결정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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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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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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