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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 세종시을 이기순·이준배 경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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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준현·서금택, 개혁신당 이태환 후보 등과 본선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국민의힘은 공천관리위원회가 18일 세종시을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이기순(61. 여) 전 여성가족부차관과 이준배(55)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추천하고 경선을 치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시을 이기순·이준배 예비후보.[사진=선관위] 2024.02.18 goongeen@newspim.com

국민의힘은 전날 실시한 면접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경선 날짜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선 승자는 민주당 강준현·서금택, 개혁신당 이태환 예비후보 등과 본선서 겨룰 가능성 커졌다.

이기순 전 차관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요크대에서 여성학 석사학위와 이화여대에서 여성학 박사학위를 받은 35년 경륜의 여성 가족 청소년 정책 전문 행정가다.

대통령 직속 여성특별위원회와 여성가족부에서 재정기획관, 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장, 가족정책관, 여성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청소년가족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청소년 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충남대 초빙교수 등을 지낸 뒤 윤석열 정부의 초대 여성가족부 차관의 소임을 마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비대위의 첫 번째 영입인사로 입당했다.

지난 1월 16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같은달 23일에는 조치원1927 아트센터에서 출마선언식을 가졌다. 그는 "그동안 쌓은 경험을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여러분을 위해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준배 전 부시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한 최연소 기능 한국인 출신으로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과 배재대학교 객원교수를 거쳐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민호 시장의 인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엮임하고 최 시장이 취임하자 경제부시장으로 임명돼 10개월을 근무하고 총선 출마를 위해 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강준현·서금택, 개혁신당 이태환 후보.[사진=선관위] 2024.02.18 goongeen@newspim.com

이 후보는 일찌감치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2시 세종시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자서전 '밥값, 이름값, 사람값'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예비후보 등록도 같은해 12월 12일에 마쳤다.

그는 선거 공약으로 "미래 경제도시 프로젝트인 세종의 남쪽을 행정도시로, 북쪽을 경제도시로 만드는 '남행북경(南行北經)' 비전을 가지고 미래 자족경제 세종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세종시을 지역구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강준현(59) 현 의원과 서금택(71) 전 세종시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고 같은당에서 탈당해 개혁신당으로 예비등록한 이태환(38) 후보가 있다.

한편 같은날 면접을 실시한 국민의힘 세종시갑 후보는 아직 발표가 되지 않고 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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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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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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