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16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쌍백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현재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16대, 진화인력 6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16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쌍백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2024.02.16 gyun507@newspim.com |
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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