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 "부산글로벌 허브도시 육성…다양한 정책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관련 부처와 함께 13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 9층 기자회견장에서 '지방시대 민생토론회'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호 부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전병극 문화체육부 제1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 관련 부처와 함께 13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청 9층 기자회견장에서 '지방시대 민생토론회'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02.13

우동기 위원장은 "오늘 관련 부처들과 함께 부산시청에서 비수도권 최초로 '국민과 함께하는 열한 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덕도신공한 건설은 대한민국 남부권의 하늘길을 확대하고 부산·진해 신항과 연계한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고 설명하며 "가덕도신공한 건설로 부산이 글로벌 물류허브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접근도로 및 철도망을 구축하고, 신공항 건설공사를 차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챙겨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노후 항만이 된 부산의 북항을 새로운 해양관광거점으로 재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랜드마크 등 핵심 앵커시설의 적극적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자성대 컨테이너터미널 등 항만시설 이전 등을 계획대로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또 "부산의 글로벌 허브 기능에 있어 금융산업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고,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이전하면 과감한 설비투자 자금지원을 통해 남부경제권의 재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 위원장은 이 외에도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추진 ▲야구장을 포함한 구덕운동장 부지에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추진 ▲아동전용 병원 건립 ▲철도 지하화 추진 ▲센텀2지구에 도심융합특구 조성 ▲부산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선 지정 등을 약속했다.

우 위원장은 "지난해 말 수립한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4년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방시대위원회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활짝 열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