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용평리조트, 작년 영업이익 14배 오른 214억원…"루송채 분양 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정적인 리조트 운영 속 프리미엄 콘도 '루송채' 분양 프로젝트 영향
2030년까지 계획된 1조5000억원 규모 분양 사업으로 큰 폭의 양적·질적 성장 예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용평리조트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214억493만원을 기록해 2022년 대비 127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6억4759만원으로 4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90억7891만원을 나타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국내외 단체 및 일반 내장객의 증가로 숙박, 식음, 스키, 골프, 워터파크 등 리조트 운영 부문의 매출 규모가 늘고 수익성 향상된 데 이어, 현재 건설 중인 프리미엄 콘도 '루송채'의 분양 및 공사 진행률에 따른 실적이 일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용평리조트 분양 사업의 매출액은 약 730억원으로 루송채의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규모가 커졌다. 올해도 연중 내내 공사 진행률에 따라 실적으로 반영될 예정인 만큼 높은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용평리조트의 2030년까지 계획된 콘도 및 리조트 분양 사업 규모는 1조5000억원에 달하고 있어 이 같은 성장 및 수익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용평리조트 로고. [사진=용평리조트]

회사는 용평빌리지 내 콘도 건설 외에도 전북 고창군과 '고창종합테마파크'의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회원권의 프리미엄 강화를 위해 최근에는 일본의 명문 골프장을 인수하기도 했다. 

리조트 운영 부문도 1385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전년에 비해 9% 증가했다. 방문객 증가로 객실 가동률과 객단가가 오르면서 꾸준한 이익 달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모나용평'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스토리를 앞세워 용평빌리지를 사계절 내내 레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발왕산 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천년주목숲길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체험 요소를 풍성하게 갖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는 "2023년은 안정적인 실적 성장 속에 프리미엄 콘도 루송채의 성공적인 분양 전략으로 대규모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수 있었던 뜻깊은 한 해"라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해 '모나용평'이라는 종합레저문화 분야 브랜드를 전국적이고, 세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