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90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해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1.2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26일 10:58
최종수정 : 2024년01월26일 11:0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90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해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1.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