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대전 중구' 선거전 돌입 정현태 "황운하 위기...중구 잃어선 안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중구 계룡문고서 출판기념회 개최
"중구에 새로운 리더십 필요" 적임자 강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정현태 현 충남대병원 상임감사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감사는 중구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정현태 감사는 5일 오후 대전 중구 중앙로에 위치한 계룡문고 갤러리에서 '정치인문학 선거정음'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열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정현태 현 충남대병원 상임감사가 5일 오후 대전 중구에 위치한 계룡문고 갤러리에서 '정치인문학 선거정음' 출판기념회 및 북 콘서트를 열었다. 2024.01.05 jongwon3454@newspim.com

행사장에는 박범계 국회의원과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김종남 전 대전 평생교육진흥원장 등 지역 정치인과 유력인사, 시민, 지지자 등 150여명이 몰렸다.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 조승래·박영순 국회의원이 축전을 보냈다.

정 감사와 수 십년 간 인연을 맺어 온 박범계 의원은 인삿말을 통해 "정 감사는 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의 개혁·진보 인사 사이에선 옳곧은 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그간의 정치 이력을 통해 대전, 그 중에서도 특히 중구에서 본인 뜻을 잘 펼쳐내실 것이라 믿는다.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남 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북콘서트에서 정 감사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청년 정치 활성화 및 한국 정치 문제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 감사는 "사법·언론의 큰 압박에 정당과 정치가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며 리더십의 위기가 생겼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며 "주권자들은 '일부 질 나쁜 정치인이 우리 삶을 후퇴시킬 수 없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투표장으로 나가야 한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강조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5일 오후 대전 중구 계룡문고 갤러리에서 열린 정현태 현 충남대병원 상임감사의 '정치인문학 선거정음' 출판기념회에 박범계 국회의원과 지지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05 jongwon3454@newspim.com

정 감사가 이번 출판기념회를 열며 선거전에 나서면서 황운하 의원과의 대결이 본격화됐다. 현재 당에서는 황운하 의원과 박용갑 전 중구청장, 정현태 감사 등이 중구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황 의원이 현재 항소심 재판 진행 중으로, 공천 배제 가능성도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다.

중구를 놓고 경합하게 된 황운하 의원에 대해 정현태 감사는 <뉴스핌>에 "그 분(황운하)은 현재 위기가 있어 (선거에) 위험하지 않겠느냐"며 '청와대 하명수사' 혐의 관련 재판 상황을 조심스럽게 거론하며 "그래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리더십의 위기는 곧 대한민구 위기인데, 중구마저 잃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현태 상임감사는 1968년 충남 논산 출신으로 논산 대건고와 한남대를 졸업했다.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치 활동을 하며 현재 충남대병원 상임감사로 역임 중이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